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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첫1~241: +377~380) 첫2개월 지민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7:24

    안녕하세요, 메리입니다.


    지민은 1살 생일 파티가 끝난 뒤 보육원에 거리고 있습니다.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쉴 때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이 많아 감기나 중이염, 편도염 등으로 자주 아팠습니다.아침 등원 때 20분 간악 쓰고 울가끔 때문에 목이 많이 부은 것 같아요(어머니의 추측)집에서 편안히 쉬어 줘야 했지만 여기 저기 돌아다니자 지민을 괴롭힌 것 같아요


    어린 유아가 적응 2주째부터 노는 힘 힘들었던 주입니다.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등원하는 내내 신경질적인 울음 sound였습니다.2016년 5월 21개(+377:12개월 10개)오른쪽 어금니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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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7일, 오른쪽 위 어금니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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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하나하나의 낮 8시-38번 어제 밤에 미열이 있었지만 낮이 되면 열이 많이 나 너 요소아그와을 다녀왔어요 진료의 이야기:폐도 잘 중이염도 없다.콧물과 기침 감기 증상은 없고, 과인 편도가 부어 밤에 열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오멘 건조 시럽/서비스 강엔 선 낮 하나하나시-38.4(멕시브펭 3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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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39. 것(멕시브펭 3ml)해열제를 먹고 열이 내려가면 감정이 좋아졌어요 어머니와 사진을 찍고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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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8시 30분-39.3(멕시브펭 3ml)밤이 되니 점점 열이 올라갑니다. 열 받을 때가 가장 무소움욜이 떨어질 수 있도록 옷을 벗기고 주었습니다


    20하나 6년 5월 22일(+378:하나 2개월의 하나하나 날 새벽, 하나 시.40도!40번 다시 위험하다고 들었는데..!열이 나올 수 있다고 진료를 받았으니, 그 말을 믿고 응급실에는 가지 않았습니다.요즘 편도염이 트렌드라고 합니다.목이 부어서 이렇게 열이 날 수가 있다니. 놀랐어요ㅜ불펜 3ml을 먹이, 고한 시간 담에 다행히 38.4에 빠졌다


    오전 8시-38.9/39.2(멕시브펭 3ml)여전히 고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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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열이지만, 움츠리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다면 문제가 없다고 들었습니다.네, 네. 손을 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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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즐거운 지민이죠?                                                             만세!                                                       오무이의 호응에 신이 났어요.오후 2시-38.0/37.4오후 3시-38.4(멕시브펭 3ml)오후 4시-37.5/38.5오후 8시-40)하나(멕시브펭 3ml)오후 9시-36.7/37.6


    해열제를 먹이면 떨어지고 시야가 밝아지면 다시 올라가기를 반복한다.2016년 5월 231(+379:12개월 121)새벽 1시 40도!불펜 3ml복용멕 때 펭웅욜이 떨어지면 신 지속력이 짧은 듯 불펜은 열이 천천히 떨어지지만 지속력이 좋을 것 같아요 메키시브프로후에은 형제 쪽에서 성격이 같은 해열제라고 하네요.4시간 간격으로 먹여도 좋다는 글이 있고 같은 계열은 미끼 안 된다는 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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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 시간마다 열을 체크한 것 같아요..AM 0하나:00->40.3AM 0하나:30->39. 하나 AM 02:00->38.0AM 02:40->37.0AM 03:50->36.5새벽 4시경 평열로 내려서 펴고 잤습니다    아침 7시에 또 40.0!!(멕시브펭 3ml)9시만 되면 소아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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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앉아 있는 지민이 주위에 언니 오빠들을 관찰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진료 스토리욜 40번까지 있어 7시에 해열제를 먹였어요 기침, 콧물 없어요~진찰 후, 중이염의 증상도 없는 편도가 끝난 것으로 열이 가라앉는 것을 보면 소변 검사를 해달라는 것이죠.AM 10:20세토펭 서스펜션(타이레놀 계열 해열제 처방)두둥.소변 검사!


    얼마전 고열때도 다보스 병원에서 소변검사를 했습니다.3가끔 동안 오줌을 싸지 않는 서정 이야기, 결국 검사하지 않은 기억이 나쁘지 않는 아네입니다.


    오후 한 때 점심시간이 다가오는데 소변 한 방울도 못 봤어요. 울면서 역시 하루 더 쉬지 않고 항생제를 처방받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약 하루만 먹고 나서 다시 목숨을 한번 보자고 하더군요.4시각 사이의 집 무 힘들었습니다!!


    PM 16:00-38.4PM 20:00-36.52016년 5월 24일(+380:12개월 13일)새벽 4시지밍이이 울면서 일어났습니다 울음 38.5..40도일 때도 잘 잤는데 어디가 아픈가요 저녁에 먹이지 않은 항생제를 먹이거나 해열제도 먹이기도 했습니다.9시, 소아과, 다녀온 것 ▶ 진료 이야키욜 간격이 많이 일어났네요 귀과 코, 폐에는 이상이 없습니다.열감기는 편도염의 초기 증상을 볼 수 있고, 설사는 항생제 때문이므로 지사제를 처방하겠습니다.목요일 낮에 다시 내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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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과에 가서 집에 돌아가면 낮 1시경, 눈꺼풀과 배에 두드러기가 생겼습니다.낮에 먹은 새우시금치 이유식 때문일까요?병원을 다시 가볼까 했는데 미세해서 괜찮은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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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38.0두드러기가 아침보다 더 심해졌어요 다음날 병원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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