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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로 미드 영어공부하기, 페어런트 후드 강추!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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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의 정도가 어디에 있느냐인데, 모든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즐거움'에 있다고 뇌과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자신도 그렇게 믿고 있다. 영어 학습자 입장에서 뛰어넘기 힘든 원어민을 제외하고는 재미있게 빠져드는 사람은 그에 타고난 언어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 한국 어른들은 젊은 학습자들이 갖고 있는 유연성과 빈틈없는 수용력은 없지만 자신의 뿌리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는 의지와 동기라는 것이 있어 재미없는 문법책이나 패턴책으로도 외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 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선생님도 별 도움이 되지 않으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스스로 공부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평소 대한민국 드라마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midd를 좋아하려고 노력했는데 문화차이 때문인지 나는 소설도 대한민국 소설이 더 빨리 느껴지고 드라마도 대한민국 드라마를 매우 좋아한다. ​ 20대 때 좋아했던 섹스 앤드 더 시티의 케리 향후에서는 그 어떤 캐릭터도 큰 매력을 느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20대 때 첫 0번씩은 보았던 그 그녀를 지금 와서 다시 본다는 것이 주춤했다. 다들 봤다는 프렌즈는 자신도 섹스 앤드 더 시티에 빠졌을 때 아예 안 본 것은 아니었지만 시트콤 형태로 내 웃음 코드에 맞지 않는 장면에서 웃음을 강요받는 것은 내 스타가 처음은 아니었다. 좀비도 내 취향이 아니야. 워킹 데드도 에피소드 1,2반만 보고 포기하고 있으며 왕좌의 게임 또한 절대 제 취향이 아니라 추리물의 수사물의 의학 드라마도 제 취향이 아니다.영어를 배우자고 생각했지만 어려운 용어가 많아 자신감이 붙기 까다롭기도 했다. 게다가 꽤 재미있게 보던 위기의 주부들은 점점 문재가 되기 위해 취향에 맞지 않게 됐다.몰두해 보고 급히 다음 에피소드를 보고 싶기도 했지만 보고 자신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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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Younger가 볼거리와는 느꼈지만 도시의 감성과 패션 감각이 감정에 들오소욧지만 20대와 어울리는 40대의 이 말이 조 썰매 타기에 재밌는 점점 몰두되지 않고 시즌 2까지 주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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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많이 추천하는 미드실생비율로 쓸만한 대화가 많이 저한테 와서 도움이 되는데 이것도 프렌즈처럼 시트콤이라 자꾸 웃다가 sound가 들어가는데 저는 그게 좀 불편했어요."자신 웃지 않으면 안 되는 거죠?' 하는 압박을 몇번도 받았다. 김연아가 세포 살아 있는 20대가 잘 보이는 미드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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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이는 이미 토대 때문에 30대 주부의 내 입장에서는 더 보는 것이 망망헷 소리에도 불구하고....정주하는 원동력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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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 이민의 남부 정착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오히려 공감되는 부분도 있어 웃으며 봤다.하지만 다소 과장된 부분이 있어서 재미있게 보기엔 부족했지만 공부책이 되기엔 좀 아쉬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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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1이 아이들 쵸소움 학교 보내는 것부터 이야기가 처음 서아직도 잘 모르는 America보호자들의 정자 프다소움 세계를 좀 보기 위해서, 이 드라마를 받기도 했다. 물론 드라마를 가지고 50주의 다양한 America문화를 하나 밴화는 어렵지만, 거실 그늘에 아이를 학교에 보내야 할 어머니라면 가볍게 한번씩 볼 만한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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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도 추천을 받아 보기 시작했더니 그뎀 나쁘지 않아서 처음에는 에피소드 3개를 운전했다.그런데 처음에 이 사람들이 처한 환경이라던가 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좀 우울해서 신자자신의 영어를 공부하기에는 자신이 없었다. 요즘은 미뤄놨지만 꼭 정주행하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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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공부는 역시 드라마의 장르가 좋은 것 같지만 시사물은 어려운 단어가 많아도 배울 만하다고 생각해서 봤는데 뉴스룸도 재미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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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물 하우스오브카드도 재미있게 봤지만 이해 못할 때가 많아 여러 번 돌려봐야 하기 때문에 정주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내가 정착한 정주드라마는 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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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의 강추라는 스토리는 너무 많이 들었지만 한국의 평일 저녁 드라마의 느낌은 상상해 보지 못했다.그런데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이거 딱 내 취향!!! 유치원생과 곧 십대가 되는 초등학생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을 미리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고 문화에 대해서도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 좋다.게다가 미국 사회의 어두운 면이 그다지 부각되지 않는 편이라 다소 밝은 마음으로 볼 수 있고, 대학 진학에 실패한 딸과 명문대에 진학한 딸 딸 딸, 여자 친구들과 데이트 중인 소심한 아들 내미, 늙은 노라, 자폐아 맥스, 입양아 빅터의 적응기를 보는 것도 너에게 보람 있다.물론 자신이 잘사는 부부의 삶을 살피거나 부부간의 사랑이 넘치지만 삶에 지치고 위기를 겪는 가장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캐릭터들이 독특하고 사랑스러워 그들을 안아주는 가족이 따뜻하고 매번 훈훈한 감동적인 마음으로 보고 있다. ​ 현재 시즌 6까지 자신에게 와서 쟈싱눙 5개의 에피소드를 다 보면 정주행을 마치게 된다.시즌 1은 영어 자막을 틀어 놓구 봤지만 시즌 2에서는 캐릭터에 적응되므로 자막이 없이 도전하고 보고 있습니다.가끔 못 알아듣거나 자신의 스토리를 놓친 것 같을 때는 뒤로 넘기기도 한다. 하지만 표준을 모른 채 대충 넘어갈 때가 더 많지만, 정주행이 끝난 뒤에는 에피소드와 나를 교재로 삼아 공부할 생각이기 때문이다.새롭게 하자 자신도 오지 않았고, 내가 본 스토리의 집이라고 다시 공부했더니 재미없었어. 어? 이런 스토리가 있었나? 할 자신이 붙으면 2번 보아도 재미 있다.알슬싱쟈브은 두번 보았지만 그때마다 놓친 적이 없고 새로운 개의 소리입니다.)​ 당장 정주행을 마치고 새로운 시즌 1에서 복습을 할 생각인데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생각 중이에요. 아내 소음에는 몇 장면만 골라 여배우의 대사는 모두 섀도잉해 보고 암기하고 싶은 부분을 정리하려 했지만 다시 보다 보면 방향이 잡힌다. ​ 지금까지는 항상 듣기를 중심으로 미드 공부를 하고 스토리까지 연습한 동력까지는 없었는데(스터디 모이고 영화 비디오를 3분 가량 채용하고 거듭 스에도잉을 하는 정도였다.)겨우 내가 택한 것으로 스토리의 연습을 하게 되다니!!드라마 끝에 아쉬움 반, 새로운 영어 공부에 기대 반입니다. 정스토리, 간절히, 영어를 잘하고 싶다. 미국에서 G+한국넷플릭스에는 페어런트 푸드가 없네요. ■미국과 한국의 콘텐츠가 다른 것 같습니다.미국에서는 Hulu에도 페어런트 푸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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